속리산 법주사 단풍 나들이 충북단풍명소 가을단풍
- 떠나자 여행/여행 정보
- 2024. 11. 19. 18:49
충북 단풍명소 속리산 법주사!
충북 단풍명소 유명한 말티재를 넘어가면 속리산 법주사가 나타나는데요.
말티재 멋진 단풍 고개를 지나 도착할 수 있는 법주사는 지금 울긋불긋 붉은 단풍이 붉게 물들었답니다.
충북단풍명소 속리산 법주사 가을여행 단풍
충북단풍명소 속리산 법주사는 지금 한창 단풍이 절정으로 물들어 있어요. :)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정말 많은 방문객들이 줄지어 방문하고 있는 속리산 법주사!
주차장은 법주사 들어오기 전 미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법주사를 걸어가시면서 여유롭게 법주사 가는 길을 걸어보시면 더욱 좋은데요.
주차장 요금은 보통 5,000원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속리산 법주사 주차장부터 일주문까지 거리가 제법되긴 하지만 경사가 없고 길이 완만해서 가을 산책을 즐기면서 여행을 느끼기 참 좋답니다.
대략 주차장에서 20~30분 정도 걷다보면 도착하는 일주문!
하지만 가면서 볼것도 많고 가을 정취도 느끼면서 걷다 보면 시간을 더 훌쩍 넘기게 되는 것 같아요.
단풍으로 유명한만큼 속리산 법주사에서 세조길까지 울긋불긋 단풍이 정말 붉게 물들어 있답니다.
붉은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법주사!
충북 단풍명소 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는 금강문과 사천왕문을 지나면 법주사의 규모에 웅장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법주사에는 삼국시대 지어진 목조 건물 팔상전이 있는데요.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조선 인조 때 재건된 건물로 국보로 지정되어 관리가 되고 있답니다.
천년 고찰의 역사를 웅장하게 마음 가득 느낄 수 있는 법주사!
부처님의 법이 머문다고 하는 법주사!
법주사는 제가 다녀본 사찰 중에 정말 탑에 드는 멋지고 웅장한 신비로운 느낌을 가득 받은 곳이었어요.
신라시대 창건하여 지금까지 깊은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법주사!
구석구석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신비로움과 불교에 대한 웅장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법주사!
단풍이 더 떨어지게 전에 서둘러서 충북 단풍명소 속리산 법주사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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