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서울 신규확진자 1165명

국내 주요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서울 신규확진자 1165명

전일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감소하긴 했지맘 여전히 2,500명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23일 신규확진자 수는 2,699명, 누적확진자 수는 42만 950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11월-22일-신규확진자2699명

신규확진자 수는 2,699명으로 지역별로 살펴본다면 서울이 가장 많은 1,165명 그리고 경기 773명, 인천 131명, 경남 80명, 충남 77명, 대전 68명, 강원 66명, 부산 56명, 광주 55명, 경북 51명,  대구 50명, 전북 42명, 제주 29명, 충북및 전남 각 20명, 세종 8명, 울산 7명 등 검역에서는 1명이 확진자로 나왔습니다.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고 있지 않고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일상회복 1단계 이후부터 1004명으로 다시 치솟아 이후 1000명 내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6일 1429명 시작으로 요일별 최다 기록을 찍으며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코로나19확진자-알림문자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973명이며 서울 누적확진자 14만 2913명, 격리 치료 환자 1만7992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