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후보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대선토론 대선후보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방송 3사 합동 TV토론

대선후보 대선토론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가 SBS, KBS, MBC 등 방송 3사 합동 초정 TV토론회를 시작으로 맞붙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의 중점인 '부동산' 첫 주제를 놓고 다양한 대선 토론이 오고 가고 있는데요.

대선후보-토론-윤석열-이재명

부동산 그리고 자유토론에서 윤석열 후보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장동 도시개발로 김만배 등이 3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시행 수익, 배당금으로 6천400억을 챙겼으며 시장으로서 대장동 개발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과 수익을 정확히 가늠하고 설계한 것이 맞는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를 놓고 예전부터 논란 중인 대장동 도시개발 사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저번에 국감을 자청하여 이틀 동안 탈탈 털다시피 검증됐던 사실이며 최근 언론까지 다 검증했고 검찰까지 다 수사하고 있는데 이런 얘기를 다시 하며 시간 낭비를 하지말자라며 민생과 경제 이야기를 많이 하면 어떨까 싶다"라며 응수를 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특정인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주는 부분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라며 되받았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는 부친의 집을 그 관련자들이 사주지 않았느냐. 그것도 이익이다"라며 이런 점은 오히려 윤후보가 더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닐까 하고 답변하였습니다.

대선후보-안철수-윤석열-이재명-심상정

https://youtu.be/3Vz3A0kbtzA

대선후보 대선토론 부동산 토론 공약

이재명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대대적인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이 1순위가 되어야 하며 국민께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대대적인 공급정책을 제일 먼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문제로 인하여 국민들이 너무 고통을 많이 겪고 있으며 수요공급이 적절하게 작동하는 시장에 의해 주택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나 지나치게 공급을 억제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내 집이든 전셋집이든 집을 구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제도들을 제거해야 하며 대출규제를 완화시켜 집을 살 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도록 하겠으며 7월이면 임대기한 만료가 되어 전세 상승이 예상된다며 임대차 3 법 개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부동산 정책 목표는 바로 주거안정이며 주택 가격의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공급을 통해 집이 없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갖게 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하며 현재 61%인 자가 주택 보유율을 임기 말까지 80%까지 올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집값 안정이 시급하며 집값이 최정점이고 집값을 하향 안정화한다는 정치권 합의가 제일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땅과 집으로 돈을 버는 시대를 끝내도록 하겠다며 44%의 집이 없는 서민을 중심에 둬야 한다는 것을 정치권 합의로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선후보-부동산정책

대선후보 대선 토론 일자리 창출

이재명 대선후보 일자리 창출

135조 투자, 디지털 인프라 조성, 초연결 신산업 육성

윤석열 대선후보 일자리 창출

융합 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 미래 경쟁력 중소기업 집중 지원

심상정 대선후보 일자리 창출

재성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등 5대 분야 지원 및 투자

안철수 대선후보 일자리 창출

5대 초격차 기술 확보, 5대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대선토론-대선후보-일자리창출-MBC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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