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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결승 중국 앞은 무조건 실격인가 '금메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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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 중국 앞은 무조건 실격인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 헝가리 '류 사오앙' 선수와 중국 '런쯔웨이'가 결승선에서 충돌했습니다.
심판은 헝가리 선수의 실격을 선언하면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류 사오앙은 옐로우 카드를 받아 동메달을 획득하고 중국 런쯔웨이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쇼트트랙-1000m-결승전
베이징동계올림픽-쇼트트랙-1000m-결승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황대헌은 결승 진출 눈앞에서 준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뒤늦게 진로를 변경했다며 패널티를 줬기 때문이며 이준서 역시 2조 경기에서 2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황대헌, 이준서 둘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들이 어이없는 실격 처분을 받으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정말 어이없는 경기인 거 같습니다.
황대헌과 이준서 대신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공교롭게도 모두 또 중국 선수 였습니다.
마지막 결승선에 진출한 중국 선수.. 헝가리 선수도 너무 어이없게 페널티를 받으며 결국 중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네요.

쇼트트랙 결승전 중국 헝가리

베이징동계올림픽-쇼트트랙-1000m-황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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