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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중단 동거인 자가격리 중단 달라진 방역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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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패스 중단, 동거인 자가격리 중단, 청소년 방역 패스 무기한 중단
달라진 방역지침

3월 1일 0시부터 방역패스 무기한 중단됩니다.
3월부터 방역 패스 없어도 식당, 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도 전면 면제됩니다.
또한, 청소년방역 패스는 시행도 해보지 못하고 전면 무기한 중단되는데요.
3월 1일부터 달라지는 '방역 지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방역지침 개편 3월 1일부터~]

1. 방역패스 무기한 중단
2. 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
3. 청소년 방역 패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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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일부터-방역패스-자가격리-달라지는-방역지침
    3월-1일부터-방역패스-자가격리-달라지는-방역지침

    1. 식당 및 카페 등 방역패스 무기한 중단

    3월 1일 0시부터 방역 패스는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는 등의 상황이 변동이 없으면 계속 방역 패스를 무기한 중단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방역 패스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과 갈등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고 있는 문제등을 고려한 방침이라고 합니다.

    기존 11종 다중이용시설, 50인 이상 대규모 행사, 집회 모두 방역패스 해지

    3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법원 판결에 따라 지역적 혼란, 정치권과 언론 등의 문제제기 지속으로 11종 다중이용시설, 50인 이상의 대규모 행사 또는 집회 모두 방역 패스를 해지하며 QR 확인 등의 절차도 모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및 선별 진료소 등 음성 확인서 발급도 중단됩니다.

    2.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

    3월 1일부터 달라지는 방역지침 중 또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인데요.
    3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수동 감시 대상이 되어 격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면 되는데요.
    기존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던 동거인만 격리 없이 지냈으며 미접종자의 경우 확진자와 함께 7일간 격리를 했었으며, 확진자 동거인으로 분류되어 의무적으로 했던 유전자 증폭 PCR 검사 또한 '권고 사항'으로 바뀌게 됩니다.

    방역패스-동거인자가격리-잠정-중단
    방역패스-동거인자가격리-잠정-중단

    3. 청소년 방역 패스 중단

    3월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11세 이하 및 청소년 방역 패스는 무기한 중단이 되면서 청소년 방역패스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방역패스 효력을 중단한 법원 결정이 나오면서 지역, 연령별 방역패스 적용 여부가 달라지면서 청소년 방역 패스와 일반 군 방역 패스도 모두 함께 잠정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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