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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6362명 3만명대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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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6362명으로 국내 3만 6162명, 해외 200명 3만 명대 폭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5일 신규 확진자는 3만 6362명으로 국내 3만 6162명, 해외 200명입니다.
확진자 수가 하루 3만명으로 폭증을 했지만 상당수 신규 확진자가 무증상, 경증 환자이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 경제적 피해가 큰 점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계절독감과 유사한 방역, 의료체계 전환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코로나19-신규확진자-3만명대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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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 명대 폭증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636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97만 1018명이며 수도권에서만 2만 154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내 발생이 총 3만 6162명, 해외유입은 200명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85.9%, 3차 접종은 전체 인구 54.5%입니다.

일상 회복은 언제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위중증, 치명률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하다면 방역 규제를 단계적으로 해체하면서 일상 회복을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드 오미크론' 전환을 검토해보겠다는 의미이며 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독감 관리체계로 전환 공식화는 처음인데요.
6일 종료되는 거리두기 '사적모임 6인, 다중이용 시설 9시 제한' 조치는 2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위드 오미크론'은 미흡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정부가 동네 병원, 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맡긴다고 하지만 책임을 떠넘기기에 불과하다는 점도 있다는 모습인데요.
20일까지 연장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오미크론 확진자 위중증, 치명률 변화에 따라 '위드 오미크론' 조정안이 나올 것 같네요.

코로나19-신규확진자-오미크론
코로나19-신규확진자-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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