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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75명 위중증 840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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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상 최다 7000 명 이상 7175명 기록, 위중증환자 840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앞서 최다 확진자 기록 5352명을 뛰어넘어 곧바로 7175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 840명으로 역대 최다 신규확진자, 위중증 환자 통계 입니다.
신규확진자 7142명은 국내 발생 확진자, 33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48만 9484명 입니다.
지난 12월 2일부터 신규확진자 확산 추세는 5265명 → 4944명 → 5352명 → 5128명 → 4325명 → 4954명 → 7175명입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0명, 국내감염 2명 누적 38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세가매섭다. 수도권은 병상이 확진자증가세를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김부겸 국무 총리는 토로하며,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의 경우 의료계 협조로 병상을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 힘겨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 방역패스
의료대응 및 경구용 치료제 처방은?

내년 2022년 초부터는 고위험 재택치료 자에게는 '경구용 치료제 ' 가 처방된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며 가구원 수에 비례하여 생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재택 치료에서 오는 부담 해소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 재택치료도 개선하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청소년백신 방역패스?

정부는 많은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분석하고 검토한 결과, 청소년 접종에 대한 고또한 우려를 갖는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하시는 상황에 대한 각 나라 근거자료 등을 제공 하도록 하겠다며, 학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을 보로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강제성이 없다고 정부는 말하지만 보건소에서 직접 학교로 찾아와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것이 과연 강요가아닌지 의문입니다.
내년 2월부터 학원 및 독서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 증명서 혹은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한데,
백신부작용 우려로 인하여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학생 및 학부모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 모 초교 보건교사 "백신, 강요 아닌 선택...아이들 보호 차원"

청소년의 ‘방역 패스’를 두고 학부모 사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한 초등학교 보건교사가 보낸 알림장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8일 이른바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

m.edaily.co.kr

온라인으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과 학부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온라인 간담회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논의를 가진다고 합니다.
강요가 아니라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은 더욱 더 강요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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