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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 모더나 화이자 4차접종 부스터샷 매년 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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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모더나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 필요 매년 부스터 샷을 접종해야 할지도..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부스터샷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앞으로도 몇 년간은 매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모더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가 백신 4차 접종 필요성을 언급했는데요.
화이자 앨버트 불라 CEO 또한 4차 접종 필요성을 밝힌 바가 있는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4차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이자-모더나-코로나19-4차추가접종
화이자-모더나-코로나19-4차추가접종

이스라엘 지난달 26일부터 세계 최고 4차 추가접종 시작

이스라엘 정부는 면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작했지만 지난 2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진에게 4차 접종을 권고했는데요.
코로나19 백신 4회 접종 시 항체가 5배 증가하고 4차 접종 후 감염, 입원, 중증에 대한 예방력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모더나 CEO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현재 개발 중이지만, 앞으로 2개월 안에 출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으며 올해 가을 이후부터는 4차 부스터 샷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오미크론
코로나19-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세종 될까?

현재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비하여 기존 3T을 개편하며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2~3배 높아 확진자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기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중점입니다.
검사체계를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자가검사 키트(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한번 PCR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현재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 키트와 동일하며 자가진단키트를 우선 적용할 대상으로는 '노인요양병원'같은 시설로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사자'는 현재도 주 2회(수도권 기준) 검사를 하는데 여기에 적용할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PCR 검사역량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며 오미크론 우세화로 검사 대상자가 늘어나면 가장 먼저 위급하거나 위중한, 밀접된 유증상자부터 PCR 검사를 하고 나머지 자가 격리자들은 신속항원검사 후 증상에 나타나면 다시 검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백신
코로나19-백신

코로나19 백신 '노바백스' 언제?

국내에 곧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게 우선 접종할 전망입니다.
노바백스는 외국 허가사항상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며 노바백스 백신은 단백질 재조합(합성 항원) 방식(전통적인 백신 제조 방법)으로, 접종을 통하며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 주입하여 항체를 생성하는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 물량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출하승인을 받으면 전국 공급이 접종 시작될 전망이라 합니다.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4000 만회분을 확보해둔 상태이며 국내 예방접종 계획과 백신 유효기간 등을 고려하여 분산 공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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