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7일 이후 전파력 일상생활 괜찮나요?
- 다양한 리뷰/코로나19 정보
- 2022. 2. 21. 15:50
코로나19 재택치료 7일 이후 전파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 기준으로 확진자들은 7일 재택치료 후 곧바로 일상에 복귀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확진자들 격리 해제 후에는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증상이 미비한 경우도 있지만 일주일을 넘도록 아프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픈 많은 다양한 사례면을 본다면 7일 재택치료 이후 전파 가능성이 과연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저 또한 정말 큰데요. 방역당국 입장은 바이러스 잠복기, 감염 유지 기간이 7일이면 감염력이 거의 소실된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7일 이후 전파 가능성?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나 세대기(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기간)와 감염유지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7일이 지나면 코로나19 감염력이 거의 소실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 또한 5일 이상 지나면 코로나19 감염력이 거의 사라지므로 외부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는데요.
그래도 격리 해제 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낮긴하지만 고위험군을 대면하는 특수상황 종사자들의 경우는 신속항원검사 등을 받은 후 일상 복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재택치료 7일 격리해제 이후에 일주일 기간 정도는 외부 활동을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감염력이 7일이면 거의 소실 된다고 판단
그래도 격리 해제 후 일주일 정도는 외부 활동 자제 필요성!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치료 방법 가이드라인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일주일 정도 외부활동을 자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이며,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활동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일상생활을 바로 복귀하면 2주 차에 상당히 또 많은 사람이 감염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원이 많은 다중이용 시설 같은 식당 및 카페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도 방역 완화만 할 것이 아니라 방역 완화를 했으면 그에 맞는 또 다른 정부에서 기본적인 지침을 내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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